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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
. 2015년 언젠가/상주은모레비치 . . 뭔가 떠밀려서 기분이 다운되기도 한다. 기분 나빠해야 할 타이밍을 놓쳤다. 그대로 지나갔으면 별 일 없었을 텐데 다른 사람이 그걸 일깨워 주었다. 그래서 기분 나빠지기 시작했다. .
2016.04.08 -
목련 2
. 20160331/유등천 . . 여백이 많아진 탓인지 자꾸만 채우고픈 마음이 생겨난다. 여백인데 이것이 구멍이 아닌데. .
2016.04.04 -
이름이 뭐니
. 20160327/한밭수목원 . . .
2016.03.28 -
일몰
. 20151227 . . 더럽게 추운 날이었다. 바람도 많이 불었고 생리현상 참기도 힘들었다. 그래도 다 용서가 되었다. .
2016.03.20 -
한옥마을
. 20160319/전주 한옥마을 . . 이곳도 이제 올 곳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다. 여러 가지 의미로 말이다. .
2016.03.20 -
방울방울
.20160301대청호반길. .잠시 바람 맞으러 갔었다..바람이라도 맞으니 낫더라.
2016.03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