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화도

2019. 6. 22. 14:182010-2019/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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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317

하화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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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섬, 그런데 너무 일찍 갔던 건지 이제야 수육 삶을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있는데 불쑥 찾아간 손님 같은 기분을 느꼈었다.

그래도 올 해 처음 본 은하수가 인상적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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