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광사

2017. 11. 22. 21:072010-2019/2017







송광사/20171119


Nikon D810 + AF-S NIKKOR 24-70mm f/2.8E ED VR




겨울의 초입으로 들어서는 사찰은 다른 계절보다 고요한 느낌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