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절초
2016. 10. 4. 00:07ㆍ2010-2019/2016
20161003/대전시청
Fujifilm X-T1 + Samyang F6.3 300mm
다가 오는 것에 대한 설레임을 잊었고
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점점 커져만 가는 요즘이다.
2016. 10. 4. 00:07ㆍ2010-2019/2016
20161003/대전시청
Fujifilm X-T1 + Samyang F6.3 300mm
다가 오는 것에 대한 설레임을 잊었고
지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점점 커져만 가는 요즘이다.